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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정의 하루 한강에서 겨울 냄새 느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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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-10-21 19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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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정의 하루 한강에서 겨울 냄새 느꼈어요

오늘은 집에서 눈 뜨자마자 날씨를 봤어요.
어제 현장을 돌아다닐 때 너무 추워서 ‘오늘은 얼마나 더 쌀쌀할까’ 싶었거든요.
역시나 기온이 뚝 떨어졌더라고요. 그래서 겉옷을 하나 더 챙겨 입고 나왔는데 바람까지 불어서 그런지 확실히 곧 겨울이네 싶었어요.
차가운 공기 속에 손끝이 시린 만큼, 이젠 진짜 가을 끝이구나 싶더라구요.

따뜻한 커피 한 잔, 그리고 한강

일 마치고 잠깐 커피를 사러 한강에 들렀어요.
아이스 커피 에 오늘은 따뜻한 카페라떼로 그리고 문득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노을이 살짝 남아 있는 하늘빛이 너무 예뻤어요.
사진 한 장 찍어봤는데, 이상하게 사진에서도 겨울 냄새가 나는 것 같지 않나요? 바람도, 빛도, 공기도 다 겨울로 향하고 있었어요.
그 찬 공기 속에서 괜히 마음이 설레기도 했어요.
겨울생이라 그런가 ㅎㅎ

두 달 남은 2025년

시간이 정말 빠르죠. 벌써 10월도 끝나가고, 2025년도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. 이맘때쯤이면 항상 한 해를 돌아보게 돼요. 뭐 하나 완벽하진 않지만, 그래도 꽤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.
하고 싶던 일, 해야 했던 일, 다 부족해도 괜찮아요. 남은 두 달 동안은 조금 더 따뜻하게,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.

오늘의 마무리

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을 모두, 우리 다 같이 남은 2025년도 힘차게, 그리고 따뜻하게 보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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